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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케인 이사이아스, 위성 관측 이래 가장 늦은 대서양 첫 허리케인 — 같은 해 동태평양은 9월 기록을 새로 썼다
2026년 대서양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10월 7일 밤(미국 현지)에 허리케인이 됐다. 1966년 위성 관측 이래 가장 늦다. 9일 3등급까지 강해진 뒤 플로리다에 2등급으로 상륙했다. 같은 해 동태평양은 9월 허리케인 수 기록을 새로 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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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전력 사용량, 줄일 수 있을까 — 질문 한 번은 줄었는데 전체는 늘어난다
AI 작업 하나에 드는 전기는 해마다 크게 줄지만, 쓰는 양이 더 빨리 늘어 전체 사용은 늘고 있다. 질문 한 번의 전기, 데이터센터 효율, 쓰는 시간 옮기기, 공개까지 덜 쓰기의 길을 따져 봤다. 3부작 완결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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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의 또 다른 얼굴 — 0~100도는, 그저 ‘약속’일 뿐
물은 100도에서 끓는다? 그건 ‘1기압’이라는 동네 규칙일 뿐이에요. 압력이 달라지면 물은 약 374도까지 액체로 버티고, 100도가 넘어도 어는 ‘뜨거운 얼음’이 되고, 양성자가 강물처럼 흐르는 ‘초이온수’로도 변신합니다. 물의 낯선 얼굴들과, 넓어지는 ‘생명의 영토’를 만나며 시리즈를 닫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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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청소로 플라스틱을 해결할 수 있을까
바다 청소로 플라스틱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? 대형 정화 기술(The Ocean Cleanup)의 성과와 한계, 환경단체의 권고, 그리고 ‘무엇이 입증됐고 무엇이 논쟁적인가’를 정리했습니다. 결론은 — 청소만으로는 부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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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 없이 건물 에너지를 줄이는 법
돈이 없어 못 줄이는 건물을 위한 두 방법, ESCO와 구독. 초기 비용의 문턱을 낮춰 주지만, 절감(구독은 덜어지는 관리비까지)이 내야 할 돈보다 커야 경제성이 선다. 그래서 중대형 건물에는 닿고 새는 집에는 닿기 어렵다. 그리고 그 절감은 누군가 재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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텀블러 오래 쓰는 법
스테인리스 텀블러도 녹슬 수 있습니다. 녹의 4가지 정체와, 닦아 쓸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구분하는 법, 그리고 절대 하면 안 되는 ‘염소계 표백제(락스) 소독’까지 정리했습니다.
오늘의 영상 ›
「베트남의 승부수」 — ‘환경’ 뒤에 숨은 산업 전쟁 (11:22)
오늘의 지구 — 지구촌 최신 뉴스 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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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케인 이사이아스, 위성 관측 이래 가장 늦은 대서양 첫 허리케인 — 같은 해 동태평양은 9월 기록을 새로 썼다
2026년 대서양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10월 7일 밤(미국 현지)에 허리케인이 됐다. 1966년 위성 관측 이래 가장 늦다. 9일 3등급까지 강해진 뒤 플로리다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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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니뇨 더 세졌다 — NOAA, 10~12월 1950년 이후 최강 확률 75%→83%로 올려
미국 해양대기청(NOAA)이 10월 8일 진단에서 엘니뇨가 계속 강해지고 있다고 밝혔다. 10~12월 석 달 평균이 1950년 이후 어느 엘니뇨보다 강해질 확률은 83%로, 9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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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문댐 저수율 23.6%, 9월 비는 평년의 17%였다 — 역대 두 번째로 메마른 9월
9월 전국 강수량은 평년의 17%로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적었다. 봄부터 비가 모자랐던 운문댐은 10월 1일 저수율 23.6%까지 내려갔고, 대구는 낙동강 물을…
등대지기 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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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의 눈을 거둘 것인가
2026년 미국 해양 관측망(OOI) 철거 발표는 거센 반발 끝에 6월 18일 번복됐습니다. ‘해체’가 아니라 번복된 결정이고, 운영 주체도 NOAA가 아닌 NSF입니다. ‘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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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강물, 다른 숫자
같은 강물을 떠도 실험실마다 클로로필a 수치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. 조작이 아니라 ‘재는 방법’이 여럿이기 때문입니다. 녹조 수치 뒤에 숨은 측정의 진실과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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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정밀해질수록
분광법이 색소를 ‘섞인 채’ 재서 숫자가 흔들렸다면, 색소를 하나씩 분리하는 정밀 장비 HPLC는 그 차이를 없앨까요? 정밀해질수록 차이는 사라지지 않고 더 미세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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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서의 시대
강·호수·바다에 센서를 담그면 클로로필 농도가 실시간으로 뜹니다. 그런데 센서가 보는 것은 ‘클로로필’이 아니라 ‘클로로필이 내는 빛’이고, 그 빛은 생각보다 정직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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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 평균기온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— ‘편차’로 짓는 하나의 숫자
지구 평균기온은 온도계 숫자를 그냥 평균 내는 게 아닙니다. 각 지점의 ‘편차’를 격자에 담아 면적에 맞춰 합산하죠. 빈 곳을 메우는 보간, 바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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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도란 무엇인가 — 켈빈, 그리고 온도계의 역사와 미래
온도란 무엇일까요? 입자의 운동에너지를 나타내는 척도이고, ‘열’과는 다른 개념입니다. 절대온도(켈빈)는 2019년 볼츠만 상수로 새로 정의됐어요. 갈릴레오의 서모스코프부터 미래의 ‘1차 온도계’까지, 온도와 온도계의…
기후·에너지 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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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전력 사용량, 줄일 수 있을까 — 질문 한 번은 줄었는데 전체는 늘어난다
AI 작업 하나에 드는 전기는 해마다 크게 줄지만, 쓰는 양이 더 빨리 늘어 전체 사용은 늘고 있다. 질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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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는 전기를 담는 법 — 멈췄던 한국 ESS가 다시 돈다, 이번엔 무엇이 다른가
2018년 붐 뒤 화재와 지원 중단으로 멈췄던 한국 ESS가 2025년부터 정부 입찰로 다시 늘고 있다. 이번엔 무엇이 다른가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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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데이터센터 입지, 전기 따라 남쪽으로 가면 될까 — 옮기면 풀리는 것과 남는 것
수도권 데이터센터 전력 신청은 절반 넘게 1차 심사에서 막히고, 호남은 남는 재생에너지 전기를 버린다. 전기 있는 곳으로 데이터센터를…
물·공기·땅 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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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의 또 다른 얼굴 — 0~100도는, 그저 ‘약속’일 뿐
물은 100도에서 끓는다? 그건 ‘1기압’이라는 동네 규칙일 뿐이에요. 압력이 달라지면 물은 약 374도까지 액체로 버티고, 100도가 넘어도 어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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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바다 — 지구가 감춘 물, 우주가 감춘 바다
우리가 보는 바다는 빙산의 일각일지 몰라요. 2014년 다이아몬드 속 광물에서 지하 약 410~660km 맨틀이 물을 머금은 증거가 나왔고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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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에서 온 물 — 별의 유언이 된, 한 모금
컵 속 물 한 모금의 재료는 지구가 태어나기 한참 전, 우주에서 빚어졌습니다. 수소는 빅뱅이, 산소는 별이 죽으며 만들었고,…
생명·자연 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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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청소로 플라스틱을 해결할 수 있을까
바다 청소로 플라스틱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? 대형 정화 기술(The Ocean Cleanup)의 성과와 한계, 환경단체의 권고, 그리고 ‘무엇이 입증됐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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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스틱 협약은 왜 자꾸 막히나
플라스틱 오염을 끝낼 글로벌 협약이 왜 자꾸 막힐까요? 핵심은 ‘생산을 줄이자(상류)’와 ‘폐기물만 관리하자(하류)’의 대립입니다. 협상 교착의 진짜 쟁점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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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세플라스틱은 건강에 해로울까
미세플라스틱은 건강에 해로울까? 병원·대학·WHO·식약처가 실제로 내린 결론은 의외로 신중합니다 — ‘검출은 광범위하지만 건강 피해는 아직 미확립’. ‘피해 단정’과…
산업·도시·ESG 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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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 없이 건물 에너지를 줄이는 법
돈이 없어 못 줄이는 건물을 위한 두 방법, ESCO와 구독. 초기 비용의 문턱을 낮춰 주지만, 절감(구독은 덜어지는 관리비까지)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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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1위 한국 김, 남은 숙제는 무엇인가
2025년 김 수출 11억 3,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. 같은 해 양식어가 소득은 20.6% 줄었고, 김 소비자물가는 14.9% 올랐다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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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는 친환경이 될 수 있는가
「거대한 전환」 11편을 닫습니다. AI는 친환경이 될 수 있을까요. 답은 ‘될 수 있다, 단 정확히 재고 공개할 때’입니다.…
생활의 지혜 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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텀블러 오래 쓰는 법
스테인리스 텀블러도 녹슬 수 있습니다. 녹의 4가지 정체와, 닦아 쓸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구분하는 법, 그리고 절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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텀블러 고르는 법
텀블러 어떻게 고를까? 재질(스테인리스·플라스틱·유리)과 스테인리스 등급(304·316·316L) 차이를 표로 비교하고, 라벨에서 꼭 봐야 할 표시와 피해야 할 표시를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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텀블러, 진짜 친환경으로 쓰는 법
텀블러는 그냥 쓴다고 친환경이 아닙니다. 스테인리스 텀블러는 대략 130번부터 일회용보다 이득. 텀블러를 진짜 친환경으로 오래 쓰는 법과, 의외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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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ITORIAL PRINCIPLE
지구를 비추는 정직한 신호, GaiaBeacon
모든 수치에 출처를 밝히고, 검출과 피해를 구분하며, 공포를 조장하지 않습니다. 과장 없이, 데이터로.

